[텐아시아=조준원 기자]오정록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정록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정록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박해진, 조보아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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