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휘성의 군 입대 시기는 원래 예상했던 부분이었다. 새 앨범 활동이 예상보다는 조금 짧아질 수 있지만, 김태우와의 < TWO MEN SHOW ENCORE >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정리하고 입대하게 돼 휘성 본인도 좀 더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 짧지만 팬들을 위해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휘성은 10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활동을 음악 방송 위주로 펼칠 예정이며, 신인 가수 에일리의 앨범 프로듀싱 또한 맡고 있다.
사진 제공. YMC 엔터테인먼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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