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예리밴드 리더 한승오는 20일 오후 팬카페를 통해 “ 편집진들에겐 아직도 강한 유감이 남아 있지만 프로그램 제작에 함께 고생하신 카메라 감독 분들, 조명 감독 분들 그리고 수많은 스태프 여러분들께는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송구스런 마음 함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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