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즌 2의 제작이 논의 중이다. 의 김광필 EP는 “좀 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아직 밴드 문화에 익숙지 않은 대중도 밴드 음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큐형식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 교양국에서 제작되는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밴드의 음악과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선 다큐멘터리 형식이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의 시청률은 다소 부진한 편이지만 마니아층이 형성되고 내부 반응이 좋아 KBS의 가을 개편 시기에 맞춰 시즌 2의 제작 시기,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광필 EP는 “시즌 2의 첫 회에서는 시즌 1에서 우승한 밴드가 월드투어를 하면서 시작하든지, 세계에 한국의 밴드를 알리는 형식 등을 다양한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KBS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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