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관계자는 “책임감이 강한 친구라서 무릎 인대 이상에도, 많은 아픔을 느꼈을 텐데 진통제까지 맞아가며, ‘롤리폴리’의 마지막 무대인 인기가요 사전 녹화 무대까지 최선을 다하여 마무리 했다. ‘롤리폴리’의 마지막 방송 무대 이후 예정 되어 있었던 스케줄까지 소화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른쪽 무릎의 상태가 악화되어, 현재 응급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 티아라의 활동계획은 지연의 오른쪽 무릎 인대 이상에 따른 상태를 살펴 본 후 결정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사진 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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