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호동은 ‘1박 2일’ 측에 이번 달 말 촬영을 끝으로 ‘1박 2일’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강호동 측과 ‘1박 2일’ 측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 제공. KBS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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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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