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어디가 특별히 아픈 것은 아니다. 다만 계속되는 ‘나가수’ 녹화와 개인 스케줄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어서 심신이 지친 상태다”면서 “본인이 ‘나가수’ 녹화를 차질없이 마치기 위해 링거를 맞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범수의 25일 ‘나가수’ 녹화는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가수’는 25일 4라운드 2차 경연을 끝내고, 새로운 가수가 투입되는 5라운드 1차 경연 녹화를 진행 중이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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