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한 매체는 영구아트무비가 대규모 제작비 등으로 인한 자금난으로 폐업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영구아트무비 측이 이에 대해 부인하면서 “내부적으로 조직이 변화하는 중이다. 이를 오해한 것 같다”면서 “사실 확인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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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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