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명민, 염정아 주연의 영화 <간첩> 크랭크업 입력 2012.07.16 12:18 수정 2012.07.16 12: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틸사진" /> 김명민, 염정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3개월 동안의 촬영을 끝으로 지난 12일 크랭크업 했다. 은 간첩 신고보다 물가 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의 첩보극으로, 김명민이 22년차 남파 간첩 역을 맡았다. 에 출연한 유해진은 “힘든 액션 장면이 많았지만 무사히 마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은 크랭크업과 함께 스틸 컷을 공개했으며,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글. 이지예 인턴기자 dodre_0@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남편 불륜 용서' 장신영, 매운맛 복수 예고…지금까지와 차원 달라 문소리, 17년 만에 은혜 갚았다…임순례 감독 위해 '노무사 노무진' 특별 출연 [공식]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언제 이렇게 컸나…폭풍성장 근황 ('유퀴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