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자우림이 오는 8월 열리는 일본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초청됐다. 은 오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일본의 대표 페스티벌로 국내 뮤지션이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해 에는 GREEN DAY(그린데이), Rihanna(리아나), Sigur Ros(시규어 로스), New Order(뉴오더) 등의 뮤지션이 헤드라이너로 서게 됐으며, 자우림은 ‘RAINBOW STAGE’의 헤드라이너가 됐다. 자우림은 과 연계해 올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페스티벌의 국내 헤드라이너로도 선정돼 오는 8월 15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제공. 사운드홀릭 ENT
글. 이경진 인턴기자 r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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