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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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뚝심 있는 성격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과 11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아이유가 여전히 바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아이유는 최근 국내 연예인들이 개인 핸드폰을 미국 회사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7 프로로 바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도에 출시된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케이스도 따로 없이 출시된 색깔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다.

한편 아이유는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과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내년 상반기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
사진=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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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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