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동방신기는 ‘MAXIMUM’, ‘I Don’t Know’ 등의 무대에서 3D 맵핑을 시도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동방신기와 영상 속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연결되면서, 멤버들이 무대 안팎으로 공간을 이동하고 복제된 수많은 동방신기와 함께 춤을 추는 무대가 연출됐다. 한편 투어를 마친 동방신기는 한국에서 발표할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SM Ent.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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