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미운 우리 새끼'
사진 = 유튜브 채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하지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15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하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최근 조리학과에 26학번으로 입학했다"고 밝히며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47세다.

하지원은 "동아리 생활도 하고 MT도 가보고 싶다"며 새내기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대학생' 배우' 근황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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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MC 신동엽이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묻자 하지원은 잠시 고민하더니 "대략 8년 전쯤인 것 같다. 사실 그보다 더 됐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과거에 연상보다 연하가 편하다고 이야기한 적 있다"고 서장훈이 언급하자 하지원은 "아직도 연하가 더 편하다. 대화가 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또 서장훈이 "15살 (연하)까지 괜찮냐"고 궁금해하자 하지원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26학번은..."라고 신동엽이 농담을 건네자 하지원은 "큰일 난다"며 교수님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교수님이 저보다 어리실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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