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가 1년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8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가 오는 3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을 발표한다”고 밝혔고, 이어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한층 발전된 가창력과 개성있는 보컬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컴백을 앞둔 샤이니는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SM 엔터테인먼트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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