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0 포토] <코미디 빅리그> 할리라예~ 어메이징한 그녀 입력 2011.11.24 10:08 수정 2011.11.24 10: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 19일 tvN 첫 번째 시즌의 파이널 순위가 발표, 최종 우승은 옹달샘(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이 차지해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옹달샘은 시즌 중 후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아메리카노(김미려, 안영미, 정주리)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뒤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아메리카노의 ‘내겐 너무 벅찬 그녀’ 리허설 현장.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사진. 채기원 t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비, 공연 중 피 봤다더니 숙취로 '헤롱헤롱'…뒤풀이 제대로 즐겼네 김재중, 예능서 맺은 인연 어디까지…위너 강승윤과 곡 작업→합동 무대 예고 김재중, 딸들 챙기기에 진심…"세이마이네임 히토미·카니=1번 트랙 작사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