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에 따르면 김정민은 지난해 12월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클럽 화장실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또 지난 1월까지도 소속사인 소울커넥션 음악작업실에서 플라스틱 파이프를 이용해 대마초를 수차례 흡입했으며, 작업실에서 숨겨둔 대마초 0.4g도 적발됐다. 현재 김정민은 항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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