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 80년대 , 등 만화 잡지 전성시대에 많은 사랑을 받은 만화가 이보배(본명 전경희)가 향년 58세의 나이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70년 으로 데뷔해 30여년간 만화가로 활동했다. 로 유명한 만화가 이진주와 부부 만화가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고인은 지난 24일 오전 6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가졌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47세' 정형돈, 건강이상설 딛고 벅찬 소식 알렸다…♥결혼 17년 차에 '하숙집' 예능 도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10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