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에 김갑수와 곽경택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이들은 프로그램에 먼저 합류한 이범수와 함께 숨은 인재를 직접 선발, 트레이닝 하는 프로그램 전 과정에 참여하는 ‘드림 마스터즈’로 활약할 예정이다. 은 최근 지역예심을 마쳤고, 서울 지역예심과 미국 LA예심만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 LA 예심 오디션에서는 영화 에서 북한 장교 역을 맡았던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 윌 윤 리가 참여한다. 우승자에게는 2억 원의 상금과 SBS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은 6월 말 방송예정이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희진, 우아한 블랙스완...시크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1622.3.jpg)
![레드벨벳 웬디,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235.3.jpg)
![[공식] '48세' 전현무, 미담 터졌다…생일 맞아 "연세의료원에 1억원 기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32482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