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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방영될 새 월화드라마 가 주인공 윤은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의 후속작인 에서 윤은혜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문화관광부 5급 공무원 공아정(윤은혜)으로 출연, 얼떨결에 저지른 거짓말 때문에 호텔을 경영하는 재벌 현기준(강지환)과 결혼스캔들에 휘말린다. 이 날 촬영에서는 공아정의 제안으로 세계관광장관회의가 고창읍성에서 열리는데, 갑작스러운 말벌떼의 공격 때문에 행사장이 아수라장이 되는 장면을 찍었다고.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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