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를 넘어섰다. 첫 방송 시청률 10%로 출발한 MBC <내조의 여왕>은 11회 만에 24.2%(AGB닐슨)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였다. 방송 환경의 변화로 드라마 시청률이 예전 같지 않은 요즘, 이야기가 중반으로 접어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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