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유인식 PD가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유인식 PD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6일) 밤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루시드폴, 정치 소신 밝혔다…"통치자에 저항하는 시민 위해 노래할래요" [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35301564.3.jpg)
![송민준,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37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