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가수 비가 10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아내를 죽였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가수 비
‘아내를 죽였다’는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 ‘정호’가 숙취 상태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이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액션 영화. 오는 11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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