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최민식이 27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최민식이 27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 최민식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석규, 최민식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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