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피터 델 베쵸 프로듀서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겨울왕국2’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피터 델 베쵸 프로듀서
개봉 4일 차에 누적 관객 수 443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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