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AB6IX 박우진./ 텐아시아 DB  
                     
                    브랜뉴뮤직이 19일 그룹 에이비식스의 박우진이 무릎 수술 치료를 받게 돼 에이비식스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알렸다.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박우진은 지난 11월 16일 일정을 하다 부상을 입었고 오른쪽 무릎 연골파열 진단을 받았다. 브랜뉴뮤직은 “현재 (박우진은) 수술 완료 후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뉴이어 2019 콘서트 등 확정되어 있는 AB6IX의 일정들은 당분간 박우진군을 제외한 임영민, 전웅, 김동현, 이대휘 4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브랜뉴뮤직의 공식입장 전문.
                    
                        
                            
                    
                        
                        브랜뉴뮤직의 공식입장 전문.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박우진은 지난 11월 16일 일정을 하다 부상을 입었고 오른쪽 무릎 연골파열 진단을 받았다. 브랜뉴뮤직은 “현재 (박우진은) 수술 완료 후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뉴이어 2019 콘서트 등 확정되어 있는 AB6IX의 일정들은 당분간 박우진군을 제외한 임영민, 전웅, 김동현, 이대휘 4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브랜뉴뮤직의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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