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불’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굿투미츄
듀오 히피는 집시였다가 오는 12월 7일 서울 플랫폼 창동 61에서 정규 4집 앨범 ‘불’과 동명의 콘서트를 가진다. 소속사인 ‘goodtomeetyou’(이하 ‘굿투미츄’) 채널은 게스트로는 지바노프(jeebanoff)와 짱유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지바노프는 같은 레이블 소속으로 지난 해 발표한 히피는 집시였다 2집 ‘언어’에 수록된 ‘침대’라는 곡에 참여한 적이 있다.
짱유는 프로듀서인 Jflow(제이플로우)와 함께 ‘와비사비룸’의 멤버로 활약한 인연으로 이번 정규 앨범 내 ‘젊음’이라는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히피는 집시였다는 “이번 공연은 시각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바노프는 같은 레이블 소속으로 지난 해 발표한 히피는 집시였다 2집 ‘언어’에 수록된 ‘침대’라는 곡에 참여한 적이 있다.
ADVERTISEMENT
히피는 집시였다는 “이번 공연은 시각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