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갓세븐. /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GOT7)이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갓세븐은 27일 공식 SNS에 발매를 앞둔 새 미니음반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의 유닛 예고 사진을 올렸다.
진영과 잭슨은 진지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고, 뱀뱀과 JB는 서로의 등을 맞댄 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겸과 마크, 영재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공간에서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냈다. 이들은 각자 개성에 맞는 색깔의 정장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갓세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갓세븐은 27일 공식 SNS에 발매를 앞둔 새 미니음반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의 유닛 예고 사진을 올렸다.
진영과 잭슨은 진지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고, 뱀뱀과 JB는 서로의 등을 맞댄 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겸과 마크, 영재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공간에서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냈다. 이들은 각자 개성에 맞는 색깔의 정장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갓세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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