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아리아즈가 24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음반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아리아즈
아리아즈(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는 글리치합(Glitch Hop) 요소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윤현민, 백진희와 결별 3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아시아모델어워즈' 인기상 영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23132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