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영재. / 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가수 영재가 두 번째 미니음반 ‘온앤온(O, on)’의 타이틀곡 ‘포에버 러브(Forever Love)’를 2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부른다.
‘Forever Love’는 록 사운드의 기타 연주와 EDM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한층 세련되고 힘 넘치는 영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가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영재의 음악 방송 출연은 2017년 12월 B.A.P의 여덟 번째 싱글 음반의 타이틀곡 ‘핸즈 업(HANDS UP)’ 활동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영재는 역동적인 안무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렬하고 화려한 춤과 ‘이 숨이 멈춘다 해도 지켜줄게/ 세상을 다 주고 싶어 / 내 맘엔 너 하나뿐이야’ 등의 달콤한 분위기의 가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Forever Love’는 록 사운드의 기타 연주와 EDM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한층 세련되고 힘 넘치는 영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가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영재의 음악 방송 출연은 2017년 12월 B.A.P의 여덟 번째 싱글 음반의 타이틀곡 ‘핸즈 업(HANDS UP)’ 활동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영재는 역동적인 안무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렬하고 화려한 춤과 ‘이 숨이 멈춘다 해도 지켜줄게/ 세상을 다 주고 싶어 / 내 맘엔 너 하나뿐이야’ 등의 달콤한 분위기의 가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