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故 설리의 빈소 조문을 위해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故 설리의 빈소 조문을 위해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윤현민, 백진희와 결별 3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아시아모델어워즈' 인기상 영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23132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