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11월 25일 컴백한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 ‘클레 : 레반터(Cle : LEVANTER)’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 채널에 2019년 하반기를 강타할 대형 프로젝트를 예고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을 통해 디지털 싱글 ‘Double Knot'(더블 낫) 발매와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 개최 소식을 오픈했다. 또 다른 콘텐츠인 ‘클레 : 레반터(Cle : LEVANTER)’와 ‘Astronaut'(애스트로넛)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0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클레 : 레반터’가 새 앨범명이라는 것을 알리며 팬들에게 기대를 안겼다. 이와 동시에 아직 미공개 상태인 ‘Astronaut’에 대한 호기심도 증폭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칠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별한 유닛 스테이지를 비롯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