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그룹 유키스의 일라이가 아내의 권유로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묵사발의 정체가 유키스의 일라이로 밝혀졌다.
이날 일라이는 “섭외가 들어왔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 워낙 노래를 안 불러봤고, 유키스에서 11년간 메인 래퍼로 랩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상의하니까 아내가 ‘무조건 나가라. 당신이 뭘 가리냐’라고 하더라. 아무도 내 노래 기대 안하니까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일라이는 “유키스 해체 안 했다. 팬들 곁에 돌아올테니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묵사발의 정체가 유키스의 일라이로 밝혀졌다.
이날 일라이는 “섭외가 들어왔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 워낙 노래를 안 불러봤고, 유키스에서 11년간 메인 래퍼로 랩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상의하니까 아내가 ‘무조건 나가라. 당신이 뭘 가리냐’라고 하더라. 아무도 내 노래 기대 안하니까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일라이는 “유키스 해체 안 했다. 팬들 곁에 돌아올테니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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