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천우희가 18일 오전 서울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버티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천우희
‘버티고’는 현기증 나는 일상, 고층빌딩 사무실에서 위태롭게 버티던 ‘서영’(천우희)이 창 밖의 로프공 ‘관우’(정재광)과 마주하게 되면서 만들어내는 이야기다. 오는 10월 17일 개봉.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고은에게 2024·2025년은 기적…"데뷔부터 열심히, 늘 마음 똑같아"[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8582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