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가수 유선호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유선호
‘아이돌다방’은 MC 앤디와 유선호가 직접 게스트를 위한 음료를 준비, 바쁜 하루를 보낸 아이돌들에게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힐링’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멜로 장인' 서현진, 7년 만에 돌아왔다…1%대 부진 딛고 흥행 이끌 수 있을까 ('러브미')[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174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