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설이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미스트롯2' 5위 했다더니…김의영, 함께 어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4301.3.jpg)
![[공식] '38세' 안재현, 이혼 6년 차에 새 식구 생겼다…'동갑' 경수진과 인연 "함께하게 돼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38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