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로드’ 뉴이스트, 세계에서 가장 긴 ‘귀신의 집’ 도전...혼자 들어간 멤버는?
입력 2019.06.12 09:11수정 2019.06.12 09:11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뉴이스트 로드’ 스틸./사진제공=Mnet M2
12일 방송되는 Mnet ‘뉴이스트 로드’ 4회에서는 하코네 자유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료칸에 도착한 뉴이스트는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들은 일본 전통 요리를 폭풍 흡입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이후 한 방에서 자게 된 멤버들은 다 같이 누워 연습생 시절을 추억한다.
두 번째 날 뉴이스트는 ‘4대 절규 머신’이 있는 놀이공원을 방문해 기네스북까지 오른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탄다. 다섯 멤버의 놀이공원 공포 체험이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놀이기구를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떨고, “탈 수 있다”며 자기 최면을 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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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계에서 가장 긴 귀신의 집에 가게 된 뉴이스트는 혼자 귀신의 집에 들어갈 멤버를 뽑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한다. 어떤 식으로 게임을 하는지, 혼자 가게 된 멤버가 누구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 끝에는 팬들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뉴이스트 로드’는 뉴이스트가 한국과 일본의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4회는 12일 오후 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