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 이음 더 플레이스에서 열린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 임명식에 참석했다.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한국 스위스관광청은 정기적으로 ‘스위스 프렌즈’를 선정해 한국 여행자들에게 스위스 여행을 알려나가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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