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예고 영상.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출연하는 배우 감우성, 김하늘의 로맨틱한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5월 27일 처음 방송되는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 제작진은 공식 사이트에 23일 첫 번째 예고 영상을 올렸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그동안 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빛을 발한 감우성, 김하늘의 출연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영상에서 감우성, 김하늘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달콤하고 따뜻한 이들의 미소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감우성은 극중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을 연기한다.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김하늘)만은 지키고 싶은 남자다. 김하늘이 그려내는 수진은 이별의 끝에 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인물이다. 인생의 전부였던 도훈과의 결혼이 위기를 맞자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한다.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벌써 기대된다” “멜로 장인 감우성, 김하늘을 믿고 기다린다” “벌써부터 가슴 따뜻해지는 멜로를 본 것 같다” 등 호응을 쏟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는 5월 27일 처음 방송되는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 제작진은 공식 사이트에 23일 첫 번째 예고 영상을 올렸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그동안 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빛을 발한 감우성, 김하늘의 출연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영상에서 감우성, 김하늘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달콤하고 따뜻한 이들의 미소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감우성은 극중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을 연기한다.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김하늘)만은 지키고 싶은 남자다. 김하늘이 그려내는 수진은 이별의 끝에 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인물이다. 인생의 전부였던 도훈과의 결혼이 위기를 맞자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한다.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벌써 기대된다” “멜로 장인 감우성, 김하늘을 믿고 기다린다” “벌써부터 가슴 따뜻해지는 멜로를 본 것 같다” 등 호응을 쏟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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