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4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그룹 드림캐쳐가 특유의 악몽 이야기로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물들였다.
드림캐쳐는 이날 ‘인기가요’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의 타이틀곡 ‘PIRI’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웅장한 뿔피리 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격한 안무와 함께 라이브를 펼쳐 자신감을 보여줬다.
드림캐쳐는 ‘PIRI’ 활동을 마무리한 뒤 오는 3월 20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필리핀 마닐라, 국내와 일본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드림캐쳐는 이날 ‘인기가요’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의 타이틀곡 ‘PIRI’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웅장한 뿔피리 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격한 안무와 함께 라이브를 펼쳐 자신감을 보여줬다.
드림캐쳐는 ‘PIRI’ 활동을 마무리한 뒤 오는 3월 20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필리핀 마닐라, 국내와 일본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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