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오정연은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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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은 “참, 계속 저 11kg 감량했다고 기사에 나오던데요. 방송에서 3kg 정도 뺐다고 했는데 잘못 전해졌나봅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쉽사리 줄지 않네요. 아직 제 중부지방은 두둑 하답니다. 이미 생긴 지방을 줄이는 건 운동밖에는 답이 없는 듯. 으?으?”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