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안 존슨, 제니퍼 코넬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안 존슨, 제니퍼 코넬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문] "♥변요한, 내게 안정을 주는 사람"…소속사 없는 티파니, 직접 자필 편지 공개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6976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