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PMC: 더 벙커’ 비하인드컷/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퍼펙트스톰필름
‘PMC: 더 벙커’ 비하인드컷/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퍼펙트스톰필름
영화 ‘PMC: 더 벙커’가 하정우, 이선균 등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더 테러 라이브’ 이후 김병우 감독이 5년간 탄탄하게 설계한 지하 30M 비밀벙커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글로벌 캐스팅의 주인공 블랙리저드 크루가 함께한 화기애애한 현장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하정우, 이선균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과 함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며 영화에서만큼 현장에서도 최고의 호흡을 과시했다. 하정우, 이선균은 모니터에 집중하며 자신의 연기를 세심하게 관찰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열정이 엿보인다.

‘PMC: 더 벙커’는 하정우와 이선균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로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절찬리 상영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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