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뷔부터 세븐틴의 조슈아 등 돼지띠 스타들이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새해 소망을 밝혔다.
31일 생중계된 ‘2018 MBC 가요대제전’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앞두고서였다. MC를 맡은 윤아가 먼저 “황금 돼지 모자를 쓴 스타들을 소개하겠다”라고 했다.
뷔는 “비록 황금 돼지 모자는 안 썼지만 돼지띠고, 2019년 더 멋진 앨범으로 돌아와서 더 멋진 무대를 하는게 새해 소망”이라고 밝혔다.
지민은 “올해 감사해야될 분이 너무 많아서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분들께 더 좋은 영향을 끼치기 위해 더 괜찮은 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여자친구의 소원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한 것 같아 고생했다고 하고 싶고, 1월에 컴백하는 곡 잘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은 “많은 분들과 함께 기억을 공유했다는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며 “많은 사랑 받은 만큼 내년에도 많은 분들께 공감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 만들고 싶다”고 했다.
아이콘의 바비는 “작년에 많은 사랑 받아서 내녀에도 마찬가지로 되게 사랑 많이 받고 정신없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에이핑크의 남주는 “원하시는 모든 일 잘 이뤄질 수 있으면 한다”며 “에이핑크도 컴백한다”고 알렸다.
돼지띠 스타들이 새해 소망을 말하자 공동 MC를 맡은 샤이니의 민호도 마무리 멘트를 했다. 민호는 “2018년 너무 빨리 지나간것 같다. 한 해 마무리 잘 했으면 한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윤아씨 한마디 해주세요”라고 윤아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윤아는 “2018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다.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너무 기쁘다. 2019년에는 더욱 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같이 MC를 맡은 차은우는 “저도 작년에 누나랑 같이 MC를 했다. 작년에 있었던 에너지로 여기까지 잘 달려왔다. 너무 기분이 좋고 내년도 열심히 하는 차은우가 됐으면 한다. 더 궁금한 팀이 있다”며 “빅스의 인터뷰도 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빅스의 혁이 나섰다. 혁은 “우선 저희 빅스의 목표는 저희 멤버 형들과 멤버들을 포함해 주변에 계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레오는 “건강이 최고죠”, 켄은 “사랑합니다”라고 거들었다.
돼지띠 아이돌인 세븐틴의 조슈아는 “캐럿들 사랑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 새해 소망은 그냥 세븐틴의 이름을 더 많이 알리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