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나는 몸신이다’ 200회 특집/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200회 특집/사진제공=채널A
채널A ‘나는 몸신이다’가 200회를 맞아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초빙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6일 방송에서는 7일간의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밀착 취재기와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이국종 교수의 특강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교수는 한국의 중증외상 의료 현실과 중증외상센터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열띤 강연을 했다. 스튜디오 또한 술렁거렸다는 후문이다.

‘나는 몸신이다’는 정은아가 진행하는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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