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윤재호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재호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에게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아들이 오면서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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