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급 한국행을 결정했던 윤도현의 무사 복귀로 ‘윤도현X하현우X소유’ 완전체 첫 만남이 그려진다.
지난주 소유의 합류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며 ‘락브로스X음색여신’이 보여줄 노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아직 어색한 기류가 가시지 않은 하현우와 소유는 낯선 장르에 도전하며 첫 호흡부터 난항을 겪었고 궂은 날씨와 업로드 시간에 기며 가슴을 졸였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리스에서의 둘째 날 ‘하늘의 기둥’이라 불리는 메테오라 수도원으로 향한 하현우와 소유. 두 사람은 경이로운 대 자연의 끝에서 업로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그들을 막아선 또 하나의 시련은 바로 소유의 고소공포증. 음악적 부담감에 고소공포증까지 시달리게 된 소유는 쉽게 노래를 이어가지 못했고 두 사람은 또 한 번 어려움에 부딪혀야만 했다.
남북정상회담 만찬 참석을 위해 급히 한국행을 결정했던 윤도현. 한국에서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이타카로 가는 길’에 합류하며 세 사람이 완전체로 뭉쳤다. 한국에서 에너지 재정비를 하고 돌아온 맏형 윤도현과 이제는 예능 대장까지 섭렵한 ‘음악 대장’ 하현우, 그리고 ‘콜라보 여신’ 소유가 선보일 하모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