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왼쪽)과 배우 김아중. / 사진제공=한혜연 SNS
최근 사망설 루머에 시달린 배우 김아중이 최근 미국 LA에 다녀왔다며 근황을 알렸다.
김아중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의류 화보를 촬영했다. 이 모습은 화보 촬영을 함께 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김아중은 한혜연과 밝은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휴가 차 LA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앞서 김아중은 증권가를 중심으로 퍼진 이른 바 ‘지라시’ 기사에 몸살을 앓았다. 그가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소속사 측은 즉각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버전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제) 촬영을 앞둔 상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김아중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의류 화보를 촬영했다. 이 모습은 화보 촬영을 함께 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김아중은 한혜연과 밝은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휴가 차 LA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앞서 김아중은 증권가를 중심으로 퍼진 이른 바 ‘지라시’ 기사에 몸살을 앓았다. 그가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소속사 측은 즉각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버전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제) 촬영을 앞둔 상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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