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언더나인틴(가제)’/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MBC ‘언더나인틴(가제)’이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언더나인틴’ 관계자는 16일 “현재 10대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며 “‘언더나인틴’에 대한 관심이 국내 뿐만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 영상 지원자들이 폭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언더나인틴’은 10대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랩, 보컬, 퍼포먼스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각 파트의 최강자들을 선발해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킨다는 각오다. 참가자 모집은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언더나인틴’ 관계자는 16일 “현재 10대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며 “‘언더나인틴’에 대한 관심이 국내 뿐만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 영상 지원자들이 폭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언더나인틴’은 10대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랩, 보컬, 퍼포먼스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각 파트의 최강자들을 선발해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킨다는 각오다. 참가자 모집은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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