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틴탑 니엘.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그룹 틴탑 니엘이 음악 영화 ‘스웨그(SWAG)’에 캐스팅됐다.
‘스웨그'(감독 임성관)는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니엘은 극중 자유분방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올 상반기 한국과 미국 LA를 오가며 촬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니엘은 “데뷔 후 첫 영화 도전에 부담도 있지만 음악 영화이고 가수 역할이어서 공감이 간다.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주인공 역할을 멋지게 소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스웨그'(감독 임성관)는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니엘은 극중 자유분방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올 상반기 한국과 미국 LA를 오가며 촬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니엘은 “데뷔 후 첫 영화 도전에 부담도 있지만 음악 영화이고 가수 역할이어서 공감이 간다.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주인공 역할을 멋지게 소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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