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나의 아저씨’ CPI 지수 1위/ 사진제공=CJ E&M
최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28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의 아저씨’는 5월 셋째주(5월 14일~5월 20일) 콘텐츠 영향력지수(CPI) 249.5를 기록하며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톱50, 1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 ‘일밤-복면가왕’이 245.3으로 2위,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가 238.6으로 3위에 처음 진입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지난 16일 첫 방송돼 아역부터 청춘스타들까지 호연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위는 Mnet ‘워너원고'(230.3), 5위는 MBC ‘나 혼자 산다’가 뒤를 이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8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의 아저씨’는 5월 셋째주(5월 14일~5월 20일) 콘텐츠 영향력지수(CPI) 249.5를 기록하며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톱50, 1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 ‘일밤-복면가왕’이 245.3으로 2위,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가 238.6으로 3위에 처음 진입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지난 16일 첫 방송돼 아역부터 청춘스타들까지 호연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위는 Mnet ‘워너원고'(230.3), 5위는 MBC ‘나 혼자 산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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